시원한 바람과 같이
16.08.29(금) 본문
점심 먹기전 출출해서 들린 남포동 이가네 떡볶이.
3대천왕 우승 후 주말이나 공휴일엔 사람이 너무 많아 먹을 엄두가 안난다.
평일이라 먹을 수 있겠지 생각으로 갔는데 사람이 많긴 했지만 조금만 줄을 서면 바로 주문 할 수 있었다.
사람들은 요정도~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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