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한 바람과 같이
일시 중단.. 본문
미용일을 병행하고 나서 부터는 도저히 아침 일찍 일어나 수영을 갈 수가 없다 ㅠㅠ
마음이 많이 약해진 탓도 있겠고..
이번 9월달 수영은 뭐 거의 포기한 상태다.
10월달 수영도 안 끊고..
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습관이 되면 그 때 다시 등록하던가
자격증을 얼릉 취득해서 남는 오전시간에 가도록 해야겠다.
이렇게 빠르게 그만둘 줄이야 ㅠ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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