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한 바람과 같이
문둔병 본문
16.11.16
그 무엇을 하더라도
그 무엇을 생각해도
아무 느낌 없는 내 마음
마치 문둔병에 걸린 것인가 싶다
무엇이 날 이렇게 만들었으며
무엇이 날 다시 살아있게 하나
Comments
16.11.16
그 무엇을 하더라도
그 무엇을 생각해도
아무 느낌 없는 내 마음
마치 문둔병에 걸린 것인가 싶다
무엇이 날 이렇게 만들었으며
무엇이 날 다시 살아있게 하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