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한 바람과 같이
16.08.17(수) 본문
아침
엄마표 감자탕,샐러드,밑반찬 든든하게 잘 먹었다.
점심
친구와 함께 남포동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.
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가격(5,000)대비 양과 맛이 정말 만족스러웠다.
무엇보다 모든것이 셀프라는 점이 인상적이였다.
1. 주문, 결제 기계로 한 후 번호표를 받음
2 샐러드,깍두기,육수,물,수저 셀프
3. 번호가 화면에 나오면 쟁반에 받아가고 다먹은후 반납대에 두고 가면된다.
즉 모든게 Self.
음 이곳이였네요~킹밥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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