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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바람과 같이

16.08.22(월) 본문

일상

16.08.22(월)

찬란한꽃잎 2016. 8. 22. 23:58


아침

 국이 많이 짜서 뜨거운 물을 탔는데 그대로 짯다. 하지만 맛있었다.

엄마표 샐러드와 국, 밑반찬


점심 겸 저녁


집 근처 정말 맛있는 빵집, 내가 좋아하는 빵집이다.

지나가려다가 참지못하고 들어가버렸다.

가볍게 먹는 다는 것이.. 빵하나가 이렇게 많을 줄도 몰랐네.

다 먹으니 많이 배불렀다. 

역시 맛은 Good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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